2013년 중학생때 블로그 보며 아이스크림 케잌도 푸딩도 따라만들구 했었는데
이제 취업도 하고 옛 생각이 나서 찾아본 희꽁샵 여전해서 반가웠어요!!
유튜브 구독자수도 어마어마하더라구요
체크리스트 보자마자 옛날에 첫주문후 박스 받을때 설렜던게 기억나더라구요 그림두 넘 기여워요!!
어렸을때 너무 좋아했던 희꽁님 수제 작품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!
푸딩가게 포장 꼼꼼히 해주셔서 잘 왔어요~~
분리된 소품은 다시 잘 고정시켜서 전시중이에요
아크릴케이스 사야되나 고민했는데, 케이스겸 박스 주셔서 너무 좋았구 작은 소품들도 마음에 쏙 듭니다
오래오래 예쁘고 귀여운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~
아 귀여운 떡메모지도 잘 쓰겠습니다~~